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무 힘든 시절입니다.
저도 아무래도 예민해져서 소독을 하려고 약국에서 에탄올을 찾아봤지만 가는 곳마다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대안을 알아보던 중 전해수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돗물을 전기 분해해서 살균수(차아염소산수)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주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여러 제품을 알아보던 중에 Heyo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개봉 전 박스의 모습입니다. Heyo는 (주)블루테크에서 생산해서 (주)에어시스원파트너스를 통해 판매되는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으로서, 생산물 책임보험 1억 원 가입되어 있기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제픔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본 제품의 모습이 보이네요.

구성품들의 모습. 본체와 전원 케이블, 설명서, 스프레이 레버, 깔대기, 휴대용 용기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대로 수돗물을 70프로 정도 채운후 전원을 연결해 전해수를 만들어 봅니다. 다른 첨가물은 필요 없이 수돗물만을 넣습니다. 수돗물의 미량의 염소이온을 활성화하여 활성 염소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생수는 안되고 반드시 수돗물을 넣어야 합니다.
전해수의 농도에 따라 3단계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한 후 사진에 보이는 파워 버튼을
1번 누르면 파란색 점멸,
2번 누르면 보라색 점멸,
3번 누르면 빨간색으로 점멸이 됩니다.
저는 농도가 가장 강력한 3단계로 만들어 봤습니다. 사진에 빨간색 불이 보이시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전해수가 만들어지는 동안 계속 기포가 올라옵니다.

5분 정도 기다리면 전해수가 완성됩니다. 완성이 되면 이렇게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만들고 있을 때는 깜빡깜빡하고 점멸하지만 다 만들어진 후의 파란불은 들어온 상태에서 멈춥니다.

전해수기 해요의 크기는 생각 보다 작습니다. 제가 줄자로 측정해본 바로는 높이가 15센티미터 정도입니다. 작아서 싫어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휴대성을 중요히 여기기에 딱 맞는 크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분들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하지만 15센티미터도 조금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용기가 따로 있습니다. 정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좋네요.

제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측정할 방법이 없어서 확실한 효과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확실히 주방의 가스레인지의 기름때를 닦을 때 물로만 닦는 것보다는 훨씬 잘 지워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지고 다니며 각종 문손잡이나 손길이 닿는곳에 소독의 용도로 써봐야겠네요 ㅎㅎ
그리고 한국화학융합 시험연구원에서 각종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고 하니 믿고 써 보려고 합니다.
이상 전해수기 해요(HEYO)의 간단 사용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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