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구경기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2019년은 류현진 선수 덕분에 행복한 한 해였다. 나는 국내 야구 KBO 리그의 한화 팬이기도 해서 류현진 선수의 활약이 더욱 자랑스럽고 대견했다. 그런데 이런 한화 팬인 내가 류현진 선수보다 더 좋아하는
투수가 한 명 있으니. 그게 바로 김광현 선수이다.
내가 좋아하는 팀의 선수가 아님에도 김광현 선수를 좋아할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그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그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시원시원한 역동적인 투구폼이다.

김광현 선수의 투구폼을 보고 있자면 정말 온몸을 써서 던지는 시원함과 호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나도 저렇게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 경기하는 것을 봤을 때 한눈에 빠져들었을 정도로 멋진 투구폼이다.



김광현 2년 800만달러, 인센티브 150만 달러
계약서에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 조항 포함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그런 멋진 김광현 선수가 올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입단 계약을 하며 드디어 본인의 꿈인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되었다. 2년 800만달러, 인센티브 150만 달러, 그리고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까지 넣으며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축하를 하고 싶다.
●세인트루이스는 어떤 팀?

세인트 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으로 전통적인 강호이다. 팀명의 카디널스(Cardinals)는 홍관조라는 뜻이며 팀컬러는 빨간색이다.
카디널스의 월드시리즈 11회 우승 경력은 양키스의 27회 다음으로 가장 많은 횟수이다. 한마디로 내셔널리그의 팀 중에서 우승 경력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김광현 선수가 전통 있는 팀에 들어가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
김광현 선수도 인터뷰에서 "내셔널 리그 최고의 명문팀이라 선택하게 되었다, 이 팀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팀내 5 선발 경쟁이 예상되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한화 팬이라 아무래도 류현진 선수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 KBO 리그에서의 성적과 성향 등을 볼 때 아무래도 류현진 선수처럼 극강의 모습을 보이기는 힘들 것 같지만 세상일은 모르는 거니까.
33번의 등번호를 달고 뛴다는데, 5선발 경쟁을 예상했던 언론을 비웃듯 훨훨 날아서 류현진 선수처럼 언젠가는 1선발의 자리까지 차지하기를 개인적으로는 바래본다.
야디어 몰리나와 김광현 배터리의 호흡도 너무 기대가 된다!
야구경기 관람을 좋아하는 나에게 올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생기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김광현 선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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